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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위용(以無爲⽤)
모든 것은 비어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것이다
비움을 통해 사람과 풍경, 흐름과 머무름이 함께하는
공공의장( 場 )
애월의 중심 생활거점으로서 빠른 생활의 속도를 지닌 이 장소에 잠시나마 ‘느림’ 이 깃들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을 제안한다.
대지의 형상과 기능적 특성은 비움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뒷받침한다. 다섯가지 프로그램은 크게 세개의 켜로 분류되고 이는 단일 대공간인 수영장을 매개로 명확히 구분된다.
그리고 5m의 대지 고저차를 이용하여 수영장,그리고 옥외공간인 마당을 수직배치한다.
이렇게 형성된 마당은 기능적 합리성과 장소의 잠재력 모두를 만족시킨다.
각 시설군을 분리, 연결하는 진입공간이 되고 구조적으로는 하중부하 를최소화한다.
두개의 매스사이로 전면으로 열린 하늘과 풍경과 함께하는 아늑한 중정형 쉼터가 되며 하나로마트 출입구에서도 시각적 개방감을 유지시켜준다.







Project Facts
대지위치 : 제주시 애월읍
프로그램 : 복합시설(국민체육센터,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 7,790㎡
건축면적 : 1.290㎡
연 면 적: 5,100㎡
규 모 : 지하1층지상4층
설계년도 : 2022년
협 업 : 타코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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